[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동일방직은 주가 안정을 위해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한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0억원이며 연장기간은 이달 17일부터 2014년 8월 16일까지다. 대상 기관은 신한금융투자다.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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