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LG상사는 14일 호주 동광산 개발업체 지분인수 추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에 "지분인수를 위해 자문사를 선정해 사업성을 검토 중"이라며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에 재공시하겠다"고 답변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