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리침대, 백화점 유통망 확대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씰리침대(대표 윤종효)는 이달 롯데백화점·현대백화점 내 유통망 5곳을 늘린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6일 롯데백화점 포항점과 일산점을 시작으로 14일 롯데백화점 평촌점, 15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입점 예정이며, 오는 20일에는 현대백화점 대구점에 신규 매장이 들어선다. 현재 씰리침대는 롯데백화점·신세계백화점·현대백화점·용산 아이파크 백화점 등 전국 주요 백화점에 9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씰리침대는 신규 매장 오픈을 기념, '씰리 리프레쉬(Refresh) 매트리스'를 45% 할인한 99만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내달 30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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