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큐원 키즈 쿠킹클래스에 참여한 아이가 엄마의 도움을 받아 요리를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삼양사는 서울 원남동 소재 큐원 홈메이드 플라자에서 제9회 큐원 키즈 쿠킹클래스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여름방학을 맞이해 엄마와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열린 이 행사는 '캠핑 도시락 만들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큐원 감자크로켓믹스', '큐원 난과 커리믹스'를 이용해 아이들이 직접 엄마의 도움을 받아 또띠아와 미니핫도그 등 캠핑 도시락 요리를 만들면서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삼양사 관계자는 "큐원 키즈 쿠킹클래스’는 참가자들의 호응도가 높아 향후에도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큐원은 큐원홈메이드 플라자를 활용해 즐거운 홈메이드 문화를 선도하는 큐원 브랜드 컨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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