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온, 보통주 8만1667주 시간외대량매매 처분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아리온테크놀로지는 자본 효율성 제고 및 운영자금 확보 차원에서 2억8991만원 규모의 보통주 8만1667주를 시간외대량매매로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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