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는 오는 18일 유니세프의 국제적인 교육 캠페인의 일환으로 특별 선데이 브런치@피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쉐라톤 디큐브시티 호텔은 41층에 위치한 피스트 레스토랑에서 매주 일요일마다 열리는 브런치 뷔페를 유니세프 기금 모음 이벤트와 함께 진행한다.유니세프 기금 모음 이벤트를 위해 음악과 풍선 데코레이션, 기금 박스가 준비되며 W 서울 워커힐, 쉐라톤 인천 호텔, 서울 웨스틴 조선의 숙박권과 W 방콕, W 싱가포르 센토사 코브 호텔, 르 메르디앙 방콕 등 국내외 여러 나라 스타우드 호텔의 숙박권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숙박권과 식사권 등 다양한 상품이 경매로 판매되어 수익금 전액이 모두 기금에 포함될 예정이다. 유니세프와 함께하는 선데이 브런치@피스트는 8월 18일 일요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브런치@피스트 가격은 성인 8만5000원, 어린이 4만2500원.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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