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현 열애' 경리 감자칩댄스, 중국 광고서 후끈 섹시 어필 '눈길'

[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걸그룹 나인뮤지스 멤버 경리가 샤이니 종현과 영화관 데이트로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경리 감자칩 댄스가 새삼 화제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경리 감자칩댄스' 영상이 게재됐다.이는 경리가 속한 나인뮤지스가 오리온의 중국 지역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광고 장면으로 광고 음악인 '아오투송 (Aotu Song)'에 맞춰 섹시 댄스를 추고 있는 장면이다.'아오투(Aotu)'는 올록볼록함을 뜻하는 중국어로, 감자칩의 올록볼록한 표면과 나인뮤지스의 섹시 댄스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다.특히 경리는 광고 하이라이트 부분에 메인으로 등장, 남자 모델과 로맨스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경리 감자칩댄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나인뮤지스 섹시하네", "경리가 제일 눈에 띄네", "나인뮤지스 중국에서도 인기 많나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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