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신한은행은 신한S뱅크 이용실적에 따라 다양한 경품 응모 기회를 제공하는 '행운의 S쿠키 서비스'를 상시로 확대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행운의 S쿠키서비스는 인터넷뱅킹이나 신한S뱅크를 통한 로그인 및 이체 거래 등 이용 실적에 따라 'S쿠키'라는 포인트를 제공하는 제도다. 고객은 적립된 S쿠키를 이용해 백화점상품권, 케이크교환권, 전자제품, 아이스크림, 피자 등 20여종의 다양한 경품에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응모 직후 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결과 확인이 가능하다. 당첨된 모바일 상품권은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바로 받아 사용 할 수 있다.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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