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미란다 커 몸매 비결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가 몸매 유지 비결로 아사이베리를 꼽았다.7일 방송된 KBS2 '굿모닝 대한민국'에서는 수퍼 푸드로 각광받고 있는 아사이베리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이날 방송에는 지난달 미란다 커가 몸매 유지 비결을 공개한 '더 보디 뷰티풀 위드 미란다 커(The Body Beautiful with Miranda Kerr)'의 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미란다 커는 이 방송에서 아사이베리 해독 주스가 자신의 비법이라고 밝힌 뒤 직접 그 레시피(조리방법)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아사이베리(Acai Berry)는 브라질 북부 아마존에서 자라는 야자수 열매로 풍부한 항산화제와 필수 영양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 특히 노화 방지, 시력 회복, 신장 기능 회복, 혈류 개선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미란다 커 몸매 비결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란다 커 몸매 비결, 알고 보니 다 이유가 있었네" "미란다 커 몸매 비결, 나도 아사이베리 한 번 먹어봐야지" "나도 아사이베리를 먹으면 미란다 커처럼 될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장영준 기자 star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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