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KT '자회사 연간 이익 4000억원 가능'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KT는 2013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전분기에는 연간 자회사 이익을 3000억원 수준으로 전망했지만 KT렌탈, KT미디어허브 등 예상보다 좋은 자회사 실적으로 4000억원까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2일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ly4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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