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앞바다 수놓은 공군 블랙이글팀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이 강릉 경포해수욕장 상공에서 에어쇼를 선보였다. 블랙이글의 에어쇼는 2013 경포여름바다예술제’를 축하하기 위한 것이다. 에어쇼에서 블랙이글은 어제 비행궤적으로 창공에 대형 하트 문양을 만들고, 급상승해서 360도 회전하는 루프 기동을 선보이는 등 축제를 찾은 관광객과 피서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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