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오길비그룹, 삼성동으로 사옥 이전

▲금강오길비그룹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금강오길비그룹은 오는 5일 강남구 삼성동 JS타워로 사옥을 이전한다고 2일 밝혔다.지난 2006년 구 오길비앤매더 코리아와 구 금강기획이 합병되면서 새로운 사명과 함께 사옥을 이전한 것이다. 금강오길비그룹 사옥은 15년 동안 잠원동에 위치해 있었다.금강오길비그룹은 기존 광고, PR, 디지털 온라인, 헬스케어 마케팅 업무에 지오메트리 글로벌 조직이 추가됐다. 금강오길비그룹은 새롭게 이전하는 삼성동 JS타워의 총 4개층(11,12, 14, 15층)을 활용하게 된다.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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