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SK브로드밴드는 2013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홈쇼핑 사업자들과 올해 송출 수수료 관련 재계약이 진행 중이며 3분기 안에 협상을 마무리할 것"이라면서 "IPTV 가입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홈쇼핑 이용실적 증가하면서 향후 홈쇼핑 관련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1일 밝혔다김보경 기자 bkly4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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