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교복, 여고생 깜짝 변신…섹시 벗고 청순미 '눈길'

[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교복을 입고 여고생으로 깜짝 변신했다.혜리는 30일 트위터에 "오래간만에 교복입어서 찰칵찰칵! 포켓포토로 완전 신나게 사진 뽑는 중. 완전 신기해요! 피곤하지만 포켓포토 때문에 신난다. 아 그리고 말해줘요. 음원 공개했으니까 놀러갈 때 매일 매일 듣기"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게재된 사진에는 혜리가 포토 프린터와 사진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교복을 입고 상큼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혜리 교복'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혜리 고교생 같다", "귀요미 혜리", "혜리 교복 입으니 더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혜리가 속한 걸스데이는 최근 '여자 대통령'으로 활동을 마치고 신곡 '말해줘요' 음원을 공개했다.진주희 기자 ent1234@<ⓒ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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