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산인해 이룬 장흥 지상최대 물싸움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린 가운데 7월의 마지막 휴일인 28일 정남진 장흥 물축제장에 15만여 명이 찾아와 인산인해를 이루었다.이날 지상최대 물싸움에 참가한 관광객들이 물을 맞으면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물과 숲 休’라는 주제로 열리는 장흥 물축제는 오는 8월1일까지 탐진강변과 편백숲 우드랜드에서 개최된다.노해섭 기자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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