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영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보다 0.6% 올랐다고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영국 2분기 GDP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1.4% 상승했다. 이 역시 시장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한다.박미주 기자 beyon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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