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디엔에이링크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남극 생물을 이용한 대량 항생제 개발의 기초를 마련했다는 소식에 강세다.23일 오후 2시17분 현재 디엔에이링크는 전날보다 300원(2.60%) 오른 1만1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만2200원까지 오르기도 했었다.이날 해양수산부는 새로운 항생제 및 항암제를 생산할 수 있는 남극유래 방선균의 유전체 지도를 국내 최초로 완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극지연구소 박현 박사팀의 주도로 선문대학교 오태진 교수팀과 국내 바이오벤처기업인 디엔에이링크 등이 공동으로 참여했다.주상돈 기자 d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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