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유러피안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메이다이닝은 여름시즌에 맞아 신메뉴 출시와 함께 메이 서머 페스티벌(MAY SUMMER FESTIVAL)을 주제로 다양한 고객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한 신메뉴는 구운 관자와 허브 오일과 마늘 벨루떼, 해산물과 마리네이드 샬롯, 저온 조리한 도미와 감자 퓨레, 채끝등심과 구운채소 등 런치와 디너코스에 포함된 5종으로 무더위로 빨리 찾아온 더위 속 건강 관리를 위해 영양가는 높이면서 열량은 낮춘 것이 특징이다.신메뉴 출시 기념 이벤트로 신메뉴가 포함된 런치나 디너를 주문하면 아메리카노, 탄산수 등 ‘스페셜 음료'를 제공하는 행사를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이 밖에도 메이다이닝은 '복날은 간다' 이벤트를 통해 이날 중복과 8월12일 말복에 몸보신 메뉴를 주문하면 와인글라스를 증정한다.메이다이닝은 또 장마철을 맞아 비 오는 날 방문하는 고객에게 고급 우산을 증정하는 고객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메이다이닝 홈페이지(www.maydinin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승윤 메이다이닝 대표는 "소홀해지기 쉬운 여름철 건강 관리를 위해 새로운 메뉴를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를 활용해 스타셰프 윤주국의 요리의 세계를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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