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우리카드는 21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 인접한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을 전담 관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우리카드는 지난 19일 이와 관련해 서울시와 협약을 체결하고, 자원봉사단 20여명과 함께 공원 시설물 점검과 잡초 제거 등 공원 돌보미 활동을 시작했다.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은별 기자 silversta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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