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시계브랜드 로만손이 김연아 선수와 함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 한층 더 성숙되고 아름다워진 김연아의 손목에 자리잡은 주인공은 로만손 클래식 워치의 리에디션인 뉴온미 컬렉션이다.로만손 관계자는 18일 "김연아 선수를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면서 그의 카리스마 있고 프로다운 모습을 광고 캠페인에 담아냈다"고 설명했다.로만손의 클래식 모델을 새롭게 재해석한 '뉴 온 미' 컬렉션은 패션성을 가미한 시크한 감각의 클래식 워치 라인이다. 남녀 모두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시계 컬렉션 '뉴 온 미'의 'Dan_TL3252UU'의 가격은 23만5000원이다.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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