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큰 무대 도전하는 윤정현 '기대 반 걱정 반'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동국대 출신 좌완 투수 윤정현이 16일 오후 서울 삼정호텔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입단 조인식을 가졌다. 정재훈 기자 roz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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