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영국항공이 본격적인 여행 성수기를 맞이해 '1+1'프로모션을 실시한다.영국항공은 이달 29일까지 영국항공의 비즈니스 클래스 '클럽 월드 비즈니스' 왕복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동승객 무료 항공권'을 제공한다. 목적지는 영국 런던 및 기타 영국 주요도시와 유럽이다. 왕복 항공권의 가격은 682만2600원(총액운임 기준)부터다.이번 특가 항공권은 29일 자정까지 구매가 완료돼야 한다. 동승객은 모든 항공편을 구매자와 함께 이용해야 한다. 항공권은 출발 기간은 12월 31일까지 유효하다. 예약 및 추가 정보확인은 영국항공 홈페이지(ba.com) 또는 국내 여행사를 통해 가능하다. 황준호 기자 reph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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