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남구청은 지난 13일 월산동 나눔의 샘터에서 최영호 남구청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을 비롯한 남구자원봉사센터 자문위원 20여명이 함께 뜻을 모아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자장면을 직접 만들어 대접하는 ‘사랑의 짜장면 Day'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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