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버냉키 효과, 일장춘몽이라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버냉키 효과로 뉴욕증시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12일 서울 중구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3.94p 떨어진 1,873.66p로 출발해 1,870선을 유지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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