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11일(현지시간) 국제 금 가격은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발언에 힘입어 크게 올랐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물 금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32.50달러(2.6%) 오른 1279.90달러에 마감됐다.금가격은 지난 4 거래일 사이에 5.4% 급등했다.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김근철 기자 kckim100@ⓒ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