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1일 서울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열린 '제4회 아시아경제 직장인밴드'에 참가한 도봉경찰서 소속 'H.D.T(Hope Dream Telling)' 팀이 열정의 무대를 연출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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