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1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발생한 착륙사고에 탑승한 승무원을 맞는 자리에서 "사고 조사는 관계당국에서 알아서 할 것"이라며 "사고 조사 결과를 예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황준호 기자 rephwang@ⓒ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