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연일 발생하는 성폭력 관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광주 북구 보건소가 11일 중흥어린이집 원생들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보건소 직원들이 역전파출소 경찰관이 지켜보는 가운데 인형을 이용해 성폭력 대처법에 대해서 상황극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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