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11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7월 말 물적분할되는 자회사 CHO가 병원운영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해외투자자를 포함해 투자 유치를 받아 해외 의료기관 인수 또는 신설하는 사업계획을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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