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화장품브랜드 미샤가 전 품목을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서머 빅 세일'을 10일부터 실시한다.브랜드숍 미샤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는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전국 미샤 매장과 뷰티넷에서 '서머 빅 세일'에 들어간다.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미샤 여행용 세트(바디&헤어 5종)'를,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에어-핏 매직 쿠션케이스'도 증정한다. 이번 세일 품목에는 신제품 '시그너처 컴플렉션 코디네이팅 비비크림'을 비롯해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와 '타임 레볼루션 나이트 리페어 뉴 사이언스 액티베이터 앰플' 등이 포함됐다. 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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