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박준영 도지사가 천일염이 광물에서 식품(2008년 3월 식품 전환)으로 전환 된 지 5년을 기념해 9일 오후 신안 증도 태평염전을 방문, 천일염 전처리시설 등을 둘러보고 있다.
천일염이 광물에서 식품(2008년 3월 식품 전환)으로 전환 된 지 5년이 됐으며 전남도가 전국 천일염생산 87%를 생산하고 있다. 전남에서 생산된 천일염은 유기물이 풍부한 갯벌에서 생산하기 때문에 마그네슘, 칼슘, 칼륨 등 우리 몸에 좋은 미네랄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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