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140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현대산업개발은 (주)아크씨엔씨에 14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77%에 해당한다. 현대산업개발은 "기존 PF약정의 만기연장 및 금액감소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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