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계열사 부산신항만과 하역장비 매각 수의계약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현대상선은 계열회사인 현대부산신항만(주)와 하역장비 1750억원 규모를 매각하는 수의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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