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 대우조선해양과 209억 규모 공급계약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삼강엠앤티는 대우조선해양과 209억9909만원 규모의 부유식 원유생산저장설비(FPSD) 관련 말뚝(Driven Pile) 제작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0.2%에 해당한다.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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