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호기자
새롭게 오픈한 네스프레소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프리미엄 캡슐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가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에 부티크 매장을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일산 지역 소비자들은 그동안 서울 지역의 부티크나 온라인과 네스프레소 클럽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하지만 이번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오픈으로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네스프레소 부티크에서는 네스프레소 클럽의 모든 서비스가 제공되며, 독특한 개성과 아로마 프로파일을 드러내는 19가지 그랑 크뤼 커피와 한정판 커피, 스타일리쉬한 커피 머신과 관련 액세서리가 준비돼 있다. 특히 네스프레소 부티크는 현대적이고 스타일리쉬한 카페형 매장으로 쇼핑객들을 위한 휴식공간의 역할까지 톡톡히 하고 있다. 네스프레소 부티크를 방문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네스프레소의 커피 스페셜리스트에게 다양한 그랑크뤼 커피 가운데 본인 취향에 맞는 커피를 컨설팅 받고 무료 시음해 볼 수 있다.조지 개롭 네스프레소 한국 사장은 "네스프레소 캡슐커피와 머신 등에 대한 더 많은 경험과 정보를 원하는 일산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일산에 새로운 부티크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며 "소비자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채널을 확대, 가정에서 즐기는 최고의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네스프레소는 지난 2007년 12월 국내 공식 런칭한 이후, 현재 청담동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해 서울·수도권, 부산, 대구 지역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에 총 9개의 부티크 매장을 운영중이다. 이번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오픈으로 일산까지 부티크 매장을 확장하며 총 10개의 네스프레소 부티크를 운영하게 된다.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