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機 반파]한동만 총영사 '한국인 부상자 대부분 골절상'

[샌프란시스코(미국)=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한동만 샌프란시스코 총영사는 8일 "한국인 부상자는 대부분 골절상으로 두명이 다리를 다쳤고 한명은 퇴원한 뒤 다시 머리 통증을 호소하며 입원했다"면서 "나머지 환자는 목과 허리사이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샌프란시스코(미국)=조슬기나 기자 seu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조슬기나 기자 seul@ⓒ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