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알앤엘바이오 지분율 35.4%로 늘어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네이처셀은 알앤엘바이오와 특수관계인의 보유 지분이 16.58%(483만5000주)에서 22.67%(688만2000주)로 6.09%(204만7000주)늘었다고 5일 공시했다.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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