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주식명의개서 정지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네이처셀은 임시주주총회 개최를 위한 권리주주 확정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주식명의개서를 정지한다고 4일 공시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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