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바람과 물을 느끼며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장맛비가 내리기 전 올 들어 가장 더운 주말이다. 서울을 포함한 내륙 지방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29일 서울 세종로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다음 주 초에 전국에 걸쳐 장맛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예보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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