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플러스, 국내 최초 ‘말레이시아 식품전’ 개최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27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시작한 말레이시아 식품전(Taste of Malaysia in Korea)에 모델들이 말레이시아 대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27일부터 홈플러스 영등포점, 안산점, 월드컵점에서는 2주간 말레이시아 대표 커피, 소스, 과자, 냉동식품 등 120여 개 상품을 선보이고 7월 11일부터는 25개 점포에 정규 입점될 예정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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