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단조, 방위사업청과 70억 규모 공급계약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한일단조는 방위사업청과 70억4000만원 규모의 105밀리 탄체, 스파이크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5.0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4년 3월 말까지다.조유진 기자 tin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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