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왼쪽부터 세 번째)이 25일 서울 서대문구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시로 맛을 낸 행복한 우리한식' 출판 기념회에서 신달자 한국시인협회장(맨 왼쪽)과 함께 전시된 시와 음식을 둘러보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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