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무안 회산백련지, 녹색 연잎 ‘장관’

[아시아경제 노상래]
7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무안연꽃축제가 열리는 10만평의 무안 회산백련지에는 관찰데크 및 연꽃 탐방로를 중심으로 수련이 만발, 장관을 이뤄 축제를 한 달여 앞두고 주말이면 수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생태 체험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노상래 기자<ⓒ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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