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휴가 파트너 1위 연예인에 강예빈과 수지, 김수현, 이승기가 꼽혔다.최근 한 취업포털 사이트가 올 여름 함께 휴가를 보내고 싶은 연예인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과장 이상급 남자 직장인들은 강예빈(18%)을 1위로 꼽았다.이어 수지(17.5%)와 신민아(14.3%), 김혜수(13%), 전인화(10.8%) 등이 뒤를 이었다.사원, 대리급이 꼽은 휴가 파트너 여자 연예인 1위는 미쓰에이 수지(21%)가 이름을 올렸다. 또 신민아(16.1%), 아이유(15.7%), 강예빈(14.8%), 손연재(9.6%), 현아(9%) 등이 뒤를 이었다.여성 사원과 대리급 직장인들이 꼽은 휴가 파트너 남자연예인 1위에는 17.3%가 선택한 김수현이 올랐으며 이승기(15%), 원빈(12.9%), 노홍철(11.4%), 송중기(10.7%), 강동원(8.4%) 등도 순위에 있었다.과장급 이상의 여성 직장인들이 꼽은 남자 연예인 순위에는 1위는 이승기(18.7%)에 이어 싸이(18.3%), 원빈(17.1%), 윤후(13.5%), 조용필(13.5%) 등이 이름을 올렸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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