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굳건한 의지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2일 서울시 중구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대회'에서 전국 학교 비정규직 노조, 공공운수 노조, 학교비정규직본부, 전국 여성노조 등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1만 여명이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처우 개선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호봉제 실시'와 '교육공무직 법제화'를 구호로 내걸고 정부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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