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동성화학이 단열.흠음제 신제품 공개 후 상한가다. 21일 오전9시24분 현재 동성화학은 전날보다 14.81% 오른 2만9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동성화학은 ‘2013 층간소음 공감 엑스포’에 참가해 차세대 단열·흡음재인 멜라민폼 ‘빅썸(VIXUM)’을 일반에 공개했다. 멜라민폼 빅썸은 동성화학이 최근 국내 최초이자 세계에서 두 번째로 독자 개발한 제품이다.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아파트 층간소음을 줄여줄 새로운 대체재로 주목받고 있다.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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