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전두환 전 대통령 불법재산 환수특위 민주당 최재성 위원장과 518역사왜곡대책위 강기정 위원장 등 의원들이 2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전두환 전 대통령 집 담에 '국민압류'라고 적힌 딱지를 붙이는 상징의식을 하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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