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펀테크]대표 우량주 결합한 모범생 펀드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좋은아침희망펀드[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의 '신한BNPP좋은아침희망펀드'는 업종대표주와 업종내 성장성이 높은 우량주식에 함께 투자하는 전략을 펼친다. 시장 상황에 따라 널뛰는 수익률 폭을 최대한 줄이고 정해진 위험 수준 내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는 것을 추구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특정 가입시점에 따라 수익률에 큰 차이를 보일 수 있는 점도 보완해 나가고 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신한BNPP좋은아침희망증권신탁제1호[주식]'의 1년 수익률은 상위 24%, 2년 성과는 상위 13%, 3년 성과는 상위 2%의 비교적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장성이 높은 우량주를 발굴해 선제적으로 투자하는 종목선정 전략도 수익률을 높이는데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중장기적 관점에서 성장성이 높은 기업에 투자하되, 성장가치 대비 저평가된 주식을 선택하는 것이 전략 포인트다.이혜영 기자 itsm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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