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19일 오후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디다스와 구자철, 손흥민의 스폰서십 연장 체결 조인식에서 손흥민과 지온 암스트롱 아디다스 코리아 사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디다스는 손흥민, 구자철과의 후원 계약을 2018년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정재훈 기자 roz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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