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281억 규모 채무보증 연장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동부건설은 도농3개통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을 위해 국민은행에 대한 281억 4162만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보증규모는 자기자본대비 5.52%, 보증기간은 6개월. 회사 측은 기존 사업비대출의 만기연장에 따른 연대보증 연장이라고 설명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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